인사말
할렐루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곳에 꿈꾸는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섬김을 통하여 여기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꿈꾸는교회는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교회의 사명을 위하여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하는 성도들이 예수님과 더불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향해 나누는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성도님들과 더블어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꿈꾸는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 박종철